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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lkyway(서울) 작성시간15.06.06 뭔가 알아차려지만 사람들에게 설명 안하거나 침묵하시는 상주할매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글쓴이의 수호령(서양식 표현으론 수호천사)은 그 할매이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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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6 저는 무속인이나 스님들을 신기해서 빤히 쳐다보는지라 싫어하실듯... ㅋㅋㅋ
주위에 비슷한 분이 한 분 계십니다.
그렇다고 용한 무당은 아니고, 귀신을 보는것도 아니구요.
사람을 딱 보면 성격이 어떻구나 바로 아시는...
그 분 집안 몇 대 앞에 용한 무당이 계셨던 적이 있다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