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Re:상주 할머니 이야기(5-6)

작성자즈나(부산)| 작성시간15.06.05| 조회수356|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ESC(경기) 작성시간15.06.05 잘 봤어용...
  • 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5 6편 글 적는 분위기가 나중에 할매가 '조아야~ 간내나바라~' 하실거 같음.. ㅋㅋㅋ
  • 작성자 토실토실(충남) 작성시간15.06.05 잼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5 네.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5 그럼 계속 퍼오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milkyway(서울) 작성시간15.06.06 뭔가 알아차려지만 사람들에게 설명 안하거나 침묵하시는 상주할매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글쓴이의 수호령(서양식 표현으론 수호천사)은 그 할매이셔네요.
  • 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6 저는 저런 기감은 느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용어적으로 설명하자면 맞는것 같습니다.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6 저는 무속인이나 스님들을 신기해서 빤히 쳐다보는지라 싫어하실듯... ㅋㅋㅋ
    주위에 비슷한 분이 한 분 계십니다.
    그렇다고 용한 무당은 아니고, 귀신을 보는것도 아니구요.
    사람을 딱 보면 성격이 어떻구나 바로 아시는...
    그 분 집안 몇 대 앞에 용한 무당이 계셨던 적이 있다더군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6 아칸(광주) ^^
  • 작성자 메리(경기) 작성시간15.06.07 7편 올라왔네요~ 메르스땜에 심란하던차에 재밌게 읽는 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10 네, 오늘 8편 올라왔습니다. ㅎ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