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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테인리스(서울) 작성시간15.06.10 제가 요금 가장 관심있는 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왕좌의 게임> ..
또 하나가 바로 <상주할머니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통점은 둘 다 스포를 완전히 파악을 못해서 시작을 못하고 있다는 점.. -_- -
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11 상주 할머니 이야기는 신어무이 이야기예요. 은퇴했지만 그 신통력과 능력으로 무당들 사이에서는 어머니(무당들이 신내림 굿을 해 준 선배 무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더군요)라고 불리며 존경받는 나이드신 시골 무당할머니와 귀신이 데려가고 싶은 사주를 타고난 꼬맹이의 이야기.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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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테인리스(서울) 작성시간15.06.11 즈나(부산) ㅋㅋㅋ 감사~ ^^
그렇다면 상주할매가 주인공 꼬맹이를 귀신으로 부터 보호해 주는 스펙타클 환타지 장르라고 봐야겠군요~ ^^
삘이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