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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오늘...74. 12. 25

작성자leee|작성시간15.06.26|조회수856 목록 댓글 30

무슨 뜻인지는 해석 불가입니다.
꿈에서 본 숫자입니다.
근데 일본인과 미국인 둘상이에서의 대화중 나온 숫자입니다. 그리고 그둘이 나눈 이야기를 각인시켜서 조각하듯 써놓더군요. 자세한 꿈 이야기는 출근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피서를 가기위해 이것 저것 준비는 끝나고 도착한곳은 어는 해변가. 날씨도 좋고 많은사람들도 있고 해상안전요원들이 보이네요. 그러다 사람들 보고 나가라고 합니다. 물속을보니 여느바다처럼 미역과. 여러종류의 작은 물고기도 보이고 이참에 고기잡으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해안가 물속을 걸어가는데 큰바위에 물이고여있고 큰고기들이 있더군요. 민어. 농어. 도미.광어 등.등...커보이는 물고기를 잡어서 보니 낙시하다 잡혀온것이라 상처가 많다고 다른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제일큰 고기를 잡어서 보니 죽기직전의 그런 형태였습니다..
그것을 본후 기분나뻐서 오두막 처럼 보이는곳에 가 음료수를 마시면서 파라솔 의자에 앉아있는데 미국군복장과 일본군 복장을 하고있는 두사람이 대화를 하더군요. 날짜를 두고 서로간에 조율하더라고요. 전 그냥지켜만보고 뭐하냐 물었더니 무슨 날을 정한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목판화 인쇄하는 것처럼 그들이 기계에 숫자를 쓰니까.
숫자는 74. 12. 25입니다
둘이 서로 악수하고 웃더군요?
뭔가 계획을 세워놓고 좋다고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군복차림의 사람들이 꽤 있었구요.
오늘 꾼꿈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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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le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26 즐기기(천안) ㅋㅋㅋ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훌랄라(경기) | 작성시간 15.06.29 전 박근혜 괴롭히는 꿈....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le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29 훌랄라(경기) ㅎㅎㅎ
  • 작성자마음자리 | 작성시간 15.06.27 7월4일 에 마음이 움직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le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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