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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읍성 성벽 붕괴, 무슨 징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5.09.18| 조회수108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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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바이벌사냥꾼 작성시간15.09.18 남대문 생각나네요. 현대기술로 복원했는데 수백년전 조상님들이 지은것보다 못함
  •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5.09.18 그냥 비에 무너진겁니다.
  • 작성자 SR 서울 작성시간15.09.18 부실공사
  • 답댓글 작성자 장한 작성시간15.09.18 정답입니다.
    시공사 감리사 조사해야죠
    공뭔도요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5.09.18 뭐 이따위로 하노 ...
  • 작성자 훌랄라(경기) 작성시간15.09.18 공사를 어찌했기에 이따위로 무너질까...
  • 작성자 chris2(전남) 작성시간15.09.18 혹시 연약 지반하고 상관 있을지...?
  • 작성자 건강하자임사장(경기) 작성시간15.09.18 대리석과 공고리 벽;;; 내부는... 건축 폐기물???;;
  • 작성자 남기태 작성시간15.09.18 징조가 분명 합니다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한것이 신기하네요
  • 작성자 남기태 작성시간15.09.18 울산인가 에서는 갑자기 지네떼가 나타나 난리라는 뉴스를 본 듯 한데 아마 동일한 의미 이겠지요
  • 작성자 seawolf 작성시간15.09.19 감리 외국에 개방 않하는 이유가 있죠. 도적 정부와 건설사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뭐 울나라 건설사 직원들 자기 월급으로 용돈 받아서 사용하면 병신아라는 소리 하죠.. 그걸 뭘 뜻하겠습니까.. 비리가 만연해 있다는거죠.
  • 작성자 회색바람(부산) 작성시간15.09.19 감리...그렇군요
  • 작성자 정답조아(울산) 작성시간15.09.21 흠..부실공사가 떠오른는군요
  • 작성자 회춘한 도사 작성시간15.10.06 척봐도 부실공사군요. 외벽과 내부의 접속이 전혀 안되어있고 내부에 웬 잡석이 그리 들어가 있나요?
    안무너질래야 안무너질수가 없게 만들어 놨군요.
  • 작성자 삐대기(경북) 작성시간15.10.22 정말 보기 싫네요..자기가 하는 일에..관심이 없는것 같네요..자기일이면서..남일 처럼 하는..그런 느낌이네요...저렇게 쉽게 무너질 만한건 아닌것 같은데요....
  • 작성자 물고기자리 작성시간15.11.04 성벽의 붕괴는 부실공사의 원인이고 부실의 일차적인 책임은 정부도 감리도 시공사도 아닙니다. 모든 책임은 국민에 있습니다. 국민들이 공무원의 부패를 용인하고 참여하고 감리를 경시하고 중요치 않게 생각하고 시공사에게는 부실공사에 걸맞는 무거운 책임을 지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부패한 공무원을, 제 역할 못하는 감리사를, 제대로 시공하지 않는 시공사를 없애는 단호한 의지와 실천이 뒤따라야 합니다. 당신이라면 과연 할 수 있을까요? 내 일도 아닌데?? 나도 공무원일 수도 있고 감리사의 감리원일 수도 있고 시공사의 직원가족일 수도 있는데...
  • 작성자 정헌 작성시간15.12.10 부실공사냐 아니면 무슨 징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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