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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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산 조의선사(동이12족) 작성시간16.10.27 뭐랄까
이 기분은 마치 명박이가 다 해줄꺼야 라는 아줌마의 확신에 찬 맹신교도의 말을 들은거 처럼 기분이 참 멜랑콜리합니다 -
작성자 두두둥 작성시간16.10.29 점집에서 조상운운하며 천도제를 강요하는 무당은 거짓무당이요. 철학관에서 부탁하지도 않는 성명을 대라 하며 성명감정을 해주고 이름 바꾸어야 운이 좋아진다는 말을 하는 명리가는 경계의 대상이니 거기에 빠져드는 어리석은 자들이 불쌍할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