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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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높푸른하늘(대구) 작성시간17.02.01 아침 뉴스를 보고 대구 인근 , 청도 시골 집 마당에서 구경 잘 했습니다 .
금성은 워낙 UFO 처럼 밝아서 늘 자주 보지만 ,
화성은 인식하면서 본 것은 난생 처음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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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춘한 도사 작성시간17.02.02 1999년은 1999년도가 아니라 이세상의 종말을 의미하는 숫자일 뿐으로서 세상 종말때에 공포의 대왕(세상을 멸망시킬 왕 =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리킴)이 온다는 표현으로 봅니다. 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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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lkyway(서울) 작성시간17.02.02 이런 천문현상을 세간에서는 보기 드문 우주 현상이라고 어떻게 하면 잘 보려고 난리인데 한심할 뿐이며
그리스신화 보다 못한 유대신화에 바탕한 기독교라는 종교병환자의 개소리에 수세기 동안
수많은 인류가 농락 당한것도 모자라 현대에도 여전하니 한숨만 나고
역시나 종교는 만악의 근원임을 새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