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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18.04.10 얼마전에 꿈에서 바닷가근처를 여행하게되었는데 큰 훼리호 선박에
항구에 정박해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건물안에있었는데
강한 바람이 엄청세계 불던지 정박해있던 배가 위청거리는 모습을보면서 무섭다는 생각을 했는데.. 글에는 않올렸네요 이상한사람으로오해받을까해서 ㅎㅎ -
작성자 무사(서울) 작성시간18.04.10 요새는 징조라 볼수있는일들이 종종 생기네요....
세상이 판타지처럼 변하려나요?
앨론머스크가 우리는 게임속세상에 살고있다구 그랬다는데....
정말 그렇게 되면 좋을수도 있겠죠?
그럼 마법사 되고싶은데....ㅎㅎ -
작성자 채널만호(광주) 작성시간18.04.11 역사좀 바로알고 중국을 욕하시기 바랍니다.
진시황은 몽골말을 쓰는 북방계 여진인이라 합니다.
즉 우리 한민족의 먼 조상으로 혈족(혈맹)인것입니다. 중국 한족은 남남인것입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 우리 한반도는 몽고인, 여진인등 먼 혈족에게 침략을당합니다.(가장 무자비한 케이스)
중국이 과거에 한반도를 침략했느니, 중국을 욕 한다면, 결국은 누워서 침뱆는격입니다. 즉 그 욕은 우리 먼혈족에 돌아가는것이거나, 상관도없는 한족에 욕해대는 오류인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채널만호(광주) 작성시간18.04.11 빌리어너 진나라는 몽골말을 쓰는 북방계 여진인이 주류인 한편 주변국 선비족을 경계했는데, 이들 모두다 한반도의 먼 혈족입니다. 진나라가 쇠락하자 진시황의 장남 부소가 신진을 세우고, 이후 한반도에 내려와 경북 경주에 진한을 세웠는데 박혁거세로 신라의 시조라합니다.
한편 진나라의 일부 군벌들은 요동을 거처 위만조선을, 또는 만주 북부에 부여를, 또는 한반도로 남하해 평양에 낭랑국을, 또는 한반도 충남으로 이동했으며, 사비의 백제가 남부여로 국호를 계승했다합니다.
한족의 전통성은 진나라 쇄락후 한나라를 세운 유방부터이며, 이후 위,촉,오로 분열하다 삼국지에 나오는 유비의 촉나라가 한나라를 계승한 것으로 정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미원 (부산) 작성시간18.04.17 채널만호(광주) 장남은 자살했고요
진나라 조상이 몽골족 일파였는지
모르지만 한민족과 전혀 연관 없고요
진나라는 당시 통일해도
황하이북을 넘어 오지 않았고요
황하이북과 만주 몽고 한반도는
고조선 통치 시절입니다
진시왕 일족은 항우한테 몰살당해
생존자가 희박할겁니다
항우는 철저하게 진시왕 흔적을 모두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