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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잡지에 누드모델, '짖지 않는 개'..불황신호? 징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9.06.19| 조회수98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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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야국 작성시간19.06.20 요점정리: 몇 일 그동안 살기 바빠서 연락 별로 안 하고( 못하고 ) 살았는데.. 이젠 변화의 물결( 정보 격차 ) = 기술 격차

    한 1 ~2년 만 그 분야에서 떠나서 다시 돌아와서 일 하려고 하면, 엄청 이미 전혀 다른 트렌드 와 감각적 느낌을

    사실상 회복하기가 힘들어 짐.

    델타 항공 승무원 남편 형아 가끔 같이 일 하는데... 2가정 모두 자녀가 없음. 사생활 적인 내용 이지만, 이민 1.5세대

    라도, 양육 해 줄 가족들이 첫 째 없고, 뭐 출산 복직이야 되겠지만, 비행 스케줄 따라, 어린 양은 누가 케어 함 ??

    쌍벌이 = 맞벌이 해야 나름 생존 가능한 나라가 미쿡 임.

    요즘 맨하턴 에도 빈 가게 이빠이 있다는게 물적 증거 임. ㅠㅠ
  • 답댓글 작성자 가야국 작성시간19.06.20 서울에 일명 오가네 이빠이 있는 건물주 들, 유럽으로 자금 옮기고 있는중. 대표적 나라 그리스

    나도, 그리스 선배 형아 따라 다니면, 따따하게 ㅎㅎ 살 수 있음. 유럽 난민 시리즈 한방에 다큐 촬영 가능함

    불편한 진실: 설사 목숨걸고 다큐 촬영해 낸다고 한국 방송이나, 외국 방송국에서 바로 엠바고 시켜 버림.

    조만간 뭔일 안 생기는게 정말 이상한 징조 처럼, 국제정세 경제상황 정말 안 좋음. 물론 반사이익 집단과

    개인들이야 좋겠지만, 힘 없는 노가다 시다 하는 이 가야국 형아도 아는 정보라면 이건 쫌 심각한 수준 임.

    별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가끔 고급정보 흘러 들어옴. 그쪽에서 일 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임.
  • 작성자 바람의대지(경기) 작성시간19.06.20 어제인가 4천원 치킨, 900원 커피 기사를 봤네요. 소비가 극과 극으로만 몰아가는 느낌입니다. 우리도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에 접어들어가는 느낌이네요. 디플레이션에 대비해야 할 듯.. ‘자기나라 보다 gdp높은 나라로 쇼핑가면서 싸다고 하는 나라는 한국과 스페인 뿐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 작성자 seawolf 작성시간19.06.20 울나라 기레기들은 부자들편이지 서민에 편이 아니죠. 가상화폐에 기레기들 가득 물려서 그나마 다행이죠. 머저리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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