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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낙도 작성시간19.07.15 10 여년전 태국 방콕 바이욕 빌딩
  옆동네 살던집 옥상에서 저녘 열한시즈음...
  바이욕 빌딩 근처 하늘을 보다가 아주 거대한 둥그런
  검은 그림자가 빌딩 보다 더 높은곳에서 천천히 지나가는것 목격함.. 그후 에 이러저러 과학지 탐독후에
  계산해본결과 그물체의 크기는 지름 500미터
  지상 10km이상 에서 시속 1000km 움직이는걸로
  계산이 되었고..그이후 ufo 존재 믿게 되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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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우리는하나임(탑정저수지)) 작성시간19.07.16 수 백키로미터급 모선들이 많다고 하죠
  한민족의 선조들이 우주선 모선에서 왕래를 하다가
  지상으로 강림을 해서 단군조 47대 제위기간을 필두로 지구상에 문명을 퍼뜨린게죠
  그 직계 후손이 우리의 유전적인 조상이라 봅니다.
  그래서 하느님 즉 천제를 모시는 후손이 된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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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리는하나임(탑정저수지)) 작성시간19.07.15 UFO 운영주체는 우리보다 어른들이라 친다면
  지구촌 어린이들 전쟁은 장난질이지만 정도를 넘으면 개입하게 되어 있지요.
  애들 불장난으로 지구를 불태울 수는 없는 거니까요.
  애들은 쌈박질도 해가면서 크듯이
  싸움은 해선 안되는 이치를 배우는 학습과정이라 여기죠
  물론 감시조가 늘 지켜보는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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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19.07.16 지구촌 우리네 삶도
  어린애 소꿉놀이 수준보다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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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19.07.16 도원(충남) 종교는 또 얼마나 유치한지...
  교육은 필요없는것 쓰잘대기 없이 젊은이들을 혹사 괴롭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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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우리는하나임(탑정저수지)) 작성시간19.07.16 도원(충남) 못하다고 볼 수도 있지요.
  저 높은데 있다는 욕심쟁이들말예요.
  필부들은 좀 덜하지만
  그 중 일부 필부들도 호시탐탐
  기회는 노리겠지만요.
  시류를 알고 탐진치를 버리는 연습으로 성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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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우리는하나임(탑정저수지)) 작성시간19.07.16 도원(충남) 가진자들의 노예화작업일 뿐이죠.
  스펙이란게 고급노예양산 프로그램밍작업의 일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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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19.07.16 우리는하나임(탑정저수지)) 노예 맞아요.
  일하다
  돈벌다
  인생 종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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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우리는하나임(탑정저수지)) 작성시간19.07.16 도원(충남) 전 탈피책으로
  자급자족공동체가 답이라 여기며 해결책을 찾고 있지만
  자본가들이 짜 놓은 틀과 습을 깨부수기 쉽지 않군요.
  그러나 그러한 마음들이 여기저기 들불처럼 일어나면
  감당 못 할 때가 있으리라 확신드립니다.
  그게 깨닫는거죠
  깨어나야 합니다.
  내 안의 하느님 신성을 되찾고
  특히나 종교의 노예로부터 탈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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