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인류가 밝혀내지 못한 3가지

[코난.카페장(경기)]

1.사후세계
죽으면 천국 간다,지옥 간다,윤회 한다 말들이 많고 전생과 환생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지만 우리 중엔 죽어본 사람도 없고 죽은 사람의 말은 들을 수도 없으니 실제 사후세계가 어떤 지는 우리가 죽어보지 않는 이상 평생 못 밝혀낼 것 같음

2.우주
우주라는 게 너무 신비롭고 경이로워서 학자들마다 말이 다 다름 예를 들어 우리가 어떤 행성을 보며 지구랑 비교했을 때 "정말 상상도 안 되게 크다"라고 하는 것처럼 다른 어떤 행성에 만약 생명체가 산다면 지구랑 비교하며 "와 우리 행성이랑 비교했을 때 지구는 정말 크다"라고 할 수도 있다는 말 듣고 개소름돋음.. 그만큼 우주는 너무 다양한 공간이고 이 순간에도 계속 팽창하고 있으니 우리가 죽기 전까진 안 풀릴 미스테리 일듯..ㅜ

3.심해
따지고보면 지구 내부에 있는 곳이라서 우주보다는 밝혀내기 쉬울 것 같지만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한 게 미스테리...
심지어 인간이 밝혀낸 어류 종류는 전체의 3%밖에 되지 않는다고 함 나머지 97%는..심해 끝에는 또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가설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 러브액츄얼리

[solis (LA)]

바트(경북) 아이참, 여기까지 이러시면 정말 짜증이죠. 참아주세요 제발...
참고로 기독교 신자 30년에 아예 졸업했습니다. ^^

[벙커]

바트(경북) 미국다큐메터리 시대정신 1부 한번 보셔야할듯 ㅎㅎ

[칸츄리꼬꼬(미국)]

지장경을 읽어보니,
성경에 있는 내용이 그대로 그대로,
부처님께서 예수님보다 먼저 오셨으니,
성경은 불교경전에서 옮겨 적은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고요,
성경에 예수님의 7세부터 32세까지 기록돼 있지 않은데요,
어느 책에 보면,
그 기간 인도에 가서 요가와 기공을 배워서요,
훗날,
기적을 행하셨다죠,
그런 기적은 서산대사와 사명당께서도 행하셨다죠,
제자인 사명당이 바리에 바늘 한줌을 꺼내서 발우에 담고 경을 읊으니 국수로 변해서 먹었고요,
그러자,
스승인 서산대사께서 팔을 허공에 휘저으면서 잡은게 바늘,
그리고,
또 휘저으시더니,
이번엔 발우와 젓가락,
발우에 바늘을 넣고 잡수시는데요,
바늘이 서산대사의 입앞에서 국수로

[칸츄리꼬꼬(미국)]

변했고요,
다 드시고 난 다음에 허공에다 후~ 하시니,
국수들이 바늘로 바뀌면서 허공에서는 없어졌다는 얘기,
예수는 명함도 못 내밀 기적을,ㅎ

[연화]

예수님의 청년기 기록이 없다고 하죠....예수는 있다, 예수는 없다...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칸츄리꼬꼬님 기도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