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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우리는하나임(탑정저수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0 30 여년간 접한 책이3000권 정도인데
그 정보를 취합한 결과가
우주적인 관점읋으로 표현하자면
우린 영원한 삶의 짧은 찰나가 현실이라고
여깁니다.
어제오늘내일의 구분은 그져 지구차원에서
나눠 놓은 편의적인 개념이라 보지요.
환생이 아니라 옷을 바꿔 입고 연출한다고
보는게 맞으려나요
천부경 우주방정식을 들여다보면
우주 흐름을 이해하게 되실려는지
권해보고 싶네요 -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19.12.20 몹시 몸이 아파봐도
필요없는 부질없는
욕망들이 많이 떨어져 나가
삶의 무게가 가벼워 지고
편안해 집니다.
저는 쓰잘대기 없는
욕심들이 떨어져 나간
상태를ㅡ도인,
깨달음, 성불,
붓다라고 봅니다.
저의 관점입니다.
ㅡ오늘도 살아 있고
숨쉬는거 불편함이
없네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