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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코로나19

작성자아이디어|작성시간20.03.24|조회수674 목록 댓글 2


1. 인디언 학살 - 천연두 병균을 모피에 싸서 보냄

  

    참조 →  https://boy28.tistory.com/146

  

늘 이런식. 종교의 자유, 인권 등으로 생각을 깨부수고 침략과 학살을 병행한다.


미국을 상징하는 엉클샘이 동부에서 서부로 침략해들어가면서 커가는 과정을 만평한 만화

서부개척시대는 다른말로 약탈과 침략이며, 신대륙 발견은 역사조작이며 허구.

전쟁 비용마저 아까워 주민들에게 총기허용하고 원주민과의 국지전을 상대하게 하였음.

전쟁에 투자하여 돈을 벌어온 그들의 비용 절감 방식이며 이 전통이 남아,

오늘날도 코로나사태가 터지자 자기방어를 위해 총과 탄약부터 사게되는 것.

이와 같은 유사한 방법의 확대로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 전 소속국가의 체계에 대항하여 일어나는 모든 민족에게는 국가로 독립시켜준다"

위의 모토로 힘을 얻었고,  UN(연합군)의 승리로 맺음하고 다수의 국가 성립.





2.  MBC 뉴스데스크 6.25 당시 미군의 세균전 입증 자료 발견[정윤호]

   

     니덤보고서의 원본 발견외 영상 추가됨.

★  https://imnews.imbc.com/replay/2000/nwdesk/article/1864371_30735.html

 

 위 영상을 보면,  투하된 폭탄에서 뚜껑이 열리고 바퀴벌레, 메뚜기, 기형 곤충등이

 나와서 흩어지고 잡으러 다니는 영상.  

 일제가 만주에 전염된 벌레를 도자기나 항아리에 넣어서 폭탄처럼 던진거와 유사.


 미국이 일본 731부대의 생화학 실험결과를 활용했다고 함(이시이 관련 일화)

★ 일본 731부대의 악마의 무기 대량살상무기

  →  https://gdlsg.tistory.com/1893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19년 베르사유 조약과 1925년 제네바 의정서를 통해 대량살상무기로 악마의 무기인

생화학무기 사용을 미국 주도로 금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3. 베트남전쟁의 고엽제 

적군, 아군도 없이 고엽제 뿌리고, 살수 없는 곳으로 만들고

전쟁을 이겨서 점령할 마음이나 있었는지, 

저렇게 되면 자유민주주의 수호는 되는지, 누가 살건지...

고엽제를 새로운 전쟁프로젝트로

얼마나 벌어먹었을런지... 인권은 개뿔.





4. 오늘날 - SOFA / 쥬피터프로젝트


생화학 실험을 마음껏,  

국가 암호화 체계 관리마저 비용까지 지불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었다.

돈주고 몸속의 작은 소리마저 들려주고 있는데, 어찌 얕보지 않을까. 이게 현실임.

경제는 아직 말도 꺼내지 않았음이다.




< 코로나 19>


   이란은 코로나 이전에 이미 대기오염으로 타격을 입고 있었다. 
   바다를 끼고, 사막의 이란이 공장이 무척 많은 나라 ?


코로나 19 사태 당시 우한은 이상한 안개에 휩싸여 있었다(정변?)





우한에 공장이 얼마나 많길래, 가동 중단 좀 했다고,

전 아시아가 저렇게 맑아지는지 의문이다.  이즈음 확실히 미세먼지도 켐트레일도 별로 없없다. 

이게 바로 선방, 커버인듯하다.









최고의 복지국가들인 영국,스웨덴 등이 방역과 코로나 대응을 포기한다고 했을때, 

의료비 절감,  노령인구, 연금수령자들 숫자 줄이기로 작심을 했구나 싶었음.

역시, 돈에 목숨을 거나 했었다. 근데 정치적인 입지가 분명히 좁아 질텐데,,,

그후, 경제 살리기에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듯 하다. 사람 죽는 데 경제는 개뿔.

좀더 생각해보면 혹시, 뿌린 곳에만 창궐하고 뿌리지 않은 곳에는 인적이동에 의한

감염만  막으면 되어서 여유만만했던 것을 아닐까.

코로나19가 변종이 넘치게 발생하고 나라마다 치사율도 다르고

감염력이 너무 뛰어나 뜨거운 감자가 된듯 하다. 형아들한테 또 속은걸까

엘리자베쓰 여왕은 유유히 런던을 빠져나간다.  





















20년만에 급작스런 강풍이 분날,

오전에 내가 사는 곳의 하늘에는 켐트레일이 뿌려져 있었다.

기상청은 미세먼지 있는 날은 잘도 안다.  그런날은 대부분 하늘에

차츰 차츰 땅으로 내려오면서 퍼지는 구름 비스무리 한 것이 꼭 있고,

코는 시큰하고 눈은 따갑다.

저바람이 우리를 살렸는지, 구름을 어디로 데려갔는지... 알길이 없다.

 

북한이 코로나로 엉망이 되었는지...넌지시 건들여 본다.

미국은 괞찮은가 봄

코로나 통계에도 들지 않을 의보미가입 이상의 사람들.

샌프란시스코에 길거리 똥싸고 주사바늘 돌아 다녀서

문제라고 뉴스에도 나왔었는데.

코로나로 다 없으지면 골치거리도 사라져 좋은 건가. 


북한은  지원물자 넙죽 받을리 없다. 철저히 검역하고도 남음이다.


2019년 나사 인공위성 사진이다. 

멧돼지 바이러스 창궐할때 쯤. 구름이 막혀 있다.


과거 가짜구름으로  

조류 / 돼지 / 인간 이런 순서로 열심히 실험해왔던 것은 아닐까.

지금의 코로나19는 사스 + 메르스 + HIV 장점을 다 갖추었고,

그 치료제들이 효능 있음이 증거가 되는 듯 하다.   생화학무기 ?




한국은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너무 잘나 보이면 그넘들이 고약한 심뽀로 뿌릴지도 모른다.


중국은 최초 피해지로서 극복을 위해 구라 뻥이라도 최선 다함.

북한은 일찌감치 폐쇄하고 단 한사람이라도 감염없도록 할려 함.

이란은 군대를 동원해서 국민 전수검사를 한다고 함.

이탈리아는 중국하고 친해서 벌받고 있는 중인지도 모름.


가만 들여다 보면 전쟁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코로나19사태는 그넘들에게 꽃놀이 패나 다름 없다.

정치적으로 트럼프를 괴롭히고,  힘의 역전도 노려보고,

알만한 놈들에게 본보기도 보여주고, 자신들의 돈줄인 제약,의료 위상높이고,

돈도 벌고, 주가도 건들이고, 경제적으로 한번 털어 먹을 수 있고, 

소란을 틈타 암호화화폐를 기축통화로 하는 작업도 착착 진행중이다

암호화화폐 거래소 특경법이 우리나라도 본회의 통과되었다. 

화폐대면거래 하면 코로나 감염 매개된다는 말이 디지털화폐화를 부추기고 있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치료약을 언급하고 있다.  인간적으로 새로이 보이고 존경스럽다.

공적자금 투여를 처음에는 펀딩으로, 결국 FRB CP매입으로 가닥 잡은듯 하다.

이 결과도 예사롭지 않고 트럼프 정부의 고뇌가 보인다.

코로나19 가 일반독감과 같으며 커버라면 다급하게 치료제를 말할리 없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사스 + 메르스 + 코로나19로 하나가 늘었지 않은가.

10년에 한번씩 전쟁이 나서 지구인은 100만명씩 죽어온 통계가 있다고,

늘 그렇다고 괞찮다는 말인가.


누구나 평범한 일상에서 자신의 삶을 끝까지 영위할 당위성이나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지을 권리가 있다. 

인권입니다.

* 파리기후협약 가입 후 3년 의무기간 존재로 트럼프 대선공약임에도 작년에야 탈퇴가능했음.

  현재의 인식과 체계에서는 즉시 멈추는 것은 처음부터 곤란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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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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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어부 | 작성시간 20.03.24 지금 한국의 개신교를 보면 역사는 반복된다는 단어가 기억납니다
  • 작성자바보들의 행진(서울) | 작성시간 20.03.24 그나저나우리 도심에서 탄저균이나 실험 중단을 했으면 합니다. 저들이 탄저균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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