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want to find
the secrets of the universe,
think in terms of energy,
frequency and vibration.
우주의 비밀을 찾기를 원한다면,
에너지, 주파수, 진동의
측면에서 생각하라.
- 테슬라 Nikola Tesla -
인간이 공통으로 함께하는 한 가지로 소리를 이용한 음악이 있다. 음악은 모든 문화를 연결하는 보편적인 언어라고 말한다. 왜 그럴까?
리듬의 패턴에 담긴 소리에는 인간이 가진 특별한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다.
2살 된 아이에게 빠른 노래를 틀어주면, 그 아이는 비트에 맞춰 춤을 추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소리를 통해 본능적으로 모든 것들과의 진동적 연결을 이해한다.
하지만 실제로 소리의 주파수가 가지고 있는 힘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것은 무기로 사용될 수 있고, 치유의 수단으로 이용될 수도 있다.
고대에는 기하학적 패턴과 구조들이 모두 특정 소리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바로 '사이매틱스 Cymatics'로 불리는 것이다.
이매틱스는 파현상과 소리의 진동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주파수와 진동을 통하여 현실의 진동적 특성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주파수가 긍정적 또는 부정적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어떤 주파수는 학습 시 좀 더 집중하도록 뇌를 조율하는데 도움을 주고, 어떤 낮은 주파수는 큰 불편감을 일으키며 인간의 몸에 건강하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Royal Raymond Rife 박사는 1930년대 직접 만든 파동치료기를 사용하여 70일 동안 16명의 말기 암 환자 모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그의 업적은 나중에 불분명한 이유로 은폐되었다.
그중에도 인간의 정신과 몸에 큰 영향을 미치는 2가지 특별한 주파수가 있다.
이 주파수는 432Hz와 528Hz이다.
528Hz는 기적의 톤으로 알려져 있고, 흔히 DNA 복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주파수는 인간의 몸이 자연과 공명하는 오리지널 솔페즈 Solfeggio 음계 중 하나이다.
2010년 캐나다의 전자기 에너지 전문가인 John Hutchinson은 528Hz와 다른 솔페즈 주파수를 사용하여 석유로 오염된 물을 성공적으로 정화한 바 있다.
432Hz : The Earth & Body's Natural Tones
432Hz는 '베르디의 A'로 알려져 있고, 수학적으로 조율되어 자연과 가장 일치하는 소리다. '베르디의 A'에 기초한 음악은 인간 신체에 유익한 치유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스스로 회복하는 자연의 능력에 수학적으로 기초한 음이기 때문이다.
수학이란 학문은 원래 등호(=)의 좌우 차원(Dimensions, 단위)을 맞춰 주는 게임과 같은 것이다. 제곱이나 세제곱끼리, 에너지 단위끼리, 진동수 단위끼리 등 차원이나 단위만 서로 일치시키면 되는 사실상 아주 쉬운 학문이라고 설명하셨지요. 과학도 이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해석과 함께.
그리고 수학에는 세 종류가 있는데,
▶수리계수학 : 우리가 이공계 대학 졸업 때까지 배우는 수학이며, 전체의 15% 정도 함량을 학습
▶수리철학 : 천하 만물, 삼라만상을 모두 숫자로 나타낼 수 있다는 원리로 출발한 철학
▶수리생리학 : 생명체의 근본적 생명력은 숫자로 이루어진다는 관점을 이용하는 의학
432Hz와 528Hz는 모두 천상의 음으로 여겨지며, 정신과 몸 그리고 영혼을 치유하는 진동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바흐, 쇼팽, 모차르트 등 위대한 작곡가들은 모두 그들의 걸작에 432Hz 주파수를 사용했다. 교향곡과 클래식 작곡을 위한 원래의 표준음도 432Hz였다.
그러나 이것이 어느 순간 인간의 몸과 공명하지 않는 주파수인 440Hz로 바뀌었다. 이 주파수는 자연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부자연스러운 음이다.
특정 주파수가 인간의 몸과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발견한 권력자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손상을 주는 주파수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들은 음악이 듣는 사람들의 분위기와 태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여기에 역사적 사실과 교훈이 있다.
나치 독일의 선전부장관 요제프 괴벨스 Joseph Goebhels는 오리지널 음계를 432Hz에서 440Hz로 바꿨다. 그들은 440Hz가 대중을 통제하면서 창의성과 감정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그런 후 440Hz는 록펠러 재단에 의해 음악의 공식적 기준음으로 채택되었다. 하지만 이런 정보들은 대중들에게 공개되지 않고 숨겨졌다.
만약 사람들이 주파수와 소리의 역할을 이해하면, 두려움과 부정적 감정을 해방시키고 그들 내면의 감각의 통로를 열 수 있다. 우리에게 금지되어온 것들 중 하나가 '감정의 힘'을 인지하는 것이었다.
감정은 우리의 주변 세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실제로 느낌과 감정의 강도에 기반하여 우리의 삶에 물건이나 상황을 끌어온다. 만약 어떤 주파수가 감정을 억제할 수 있다면, 반대로 감정을 끌어올릴 수 있는 주파수도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록펠러 가문은 인류에 얼마나 해악을 주었나?
그중에서 가장 확실한 주파수가 432Hz와 528Hz이다. 또한 7개 솔페즈 음계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 음계들은 몸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각각의 주파수는 특별한 기능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도 396Hz : 죄책감과 두려움에서 해방시키고,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는데 도움을 준다.
▶레 417Hz : 트라우마 경험을 정화하고 변화를 촉진한다.
▶미 528Hz : 지구 고유 주파수, DNA 복구, 삶에 변화와 기적을 가져온다.
▶파 639Hz : 소통, 이해, 인내 그리고 사랑을 증진시킨다. 관계를 강화하는 음이다.
▶솔 741Hz : 순수하고 안정된 삶으로 이끄는 자기표현의 힘으로 유도한다. 세포의 독소를 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라 852Hz : 직관을 깨우고 몸의 진동을 영적 질서로 복귀시킨다.
▶시 963Hz : 영혼을 본래 모습으로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직접적으로 빛 또는 신과 연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신과 몸 그리고 영혼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 주파수들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매일 밤 이 주파수들을 사용하는 음악을 틀고 자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항상 개운하고 새로워진 기분으로 아침에 일어날 수 있다.
마사루 이모토 Masaru Emoto 박사는 몇 개 주파수를 그 유명한 물 실험에 사용했다. 그는 특정 음악 또는 주파수를 물에 노출시킨 다음에 물을 얼렸다. 그리고 물이 언 후 고성능 카메라로, 형성된 크리스탈 구조를 사진으로 찍었다.
그가 발견한 현상은 놀라운 것이었다.
432Hz로 알려진 모차르트와 베토벤 음악에 노출된 물은, 크리스탈이 매우 아름다운 기하학적 패턴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반면에 록음악과 다른 형태의 440Hz 음악에 노출된 물은, 그 크리스탈이 거의 오염되어 망가진 것으로 보였다. 이 두 가지 물은 정확히 같은 물이었다.
왜 이 실험 결과에 주목해야 하는가?
그 이유는, 인체는 평균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피 83%, 두뇌 74.5%, 근육 76%, 뼈 22%, 간 86%, 신장 83%, 결합조직 60%)
만약 이 실험에서 주파수가 물을 변형시킨다면, 다른 주파수들이 몸 안의 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432Hz와 528Hz에 맞춰진 명상음악이나 자기암시의 동영상을 찾아서 이용해 보자. 모든 7개 솔페즈 주파수가 담긴 동영상이나 MP3의 활용도 좋다.
그런 음을 들으면서 스스로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느껴보라. 아마도 몸은 즉시 연결되어 이런 주파수들과 공명할 것이다. 이것들은 인체 고유의 소리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 모두는 특정 주파수에 맞춰진 진동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우리의 몸이 고유의 진동수에 맞춰지면 스스로 치유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몸이 부조화적인 진동 상태에 있다면, 지속적으로 몸에 해를 입히고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출처 : 채널 <YouAreCreators> <JJ Kosmos> <Tora> <Healing Meditation>
세계과학미스테리, 주파수 진동의 비밀과 음모론 (작성자) 청년장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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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닮기(미국 수도권) 작성시간 20.04.06 제가 10 여년 전에 자주 드나 들던 어느 카페(지금은, 그 이름조차 기억이 안나는..)에도, 오래 전에 미국의 어느 의사가, 의료용 전기 충격기만으로 암 환자들을 치유할수가 있단 걸 발견을 해냈는데, 의학계에 이 실험 결괄 보골 한지 얼마 뒤에, 실험실은 불태워졌고, 그 의산 살핼 당했단 얘기가 올려져 있었었던 것 같은데요, 암 환자들이 값싸고 쉽게 치료 받게 되는 걸 두려워한 의학계쪽 사람들이 이런 짓들을 사주했을 거란 의혹만 남게 됐다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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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이디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06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