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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전설의백수/울산/남 작성시간20.11.07 헌혈, 음식나누기, 운동등등 좋은 마음으로 하면 좋은뜻이 되네요. 음식나누기는 실천해봐야겠어요. 이웃들이 안좋아할까봐 말도 못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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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숲의향기 작성시간20.11.07 공덕을 베풀고 자신의 심신을 정화하고
  용서하는 행위들은 지은 업을 조금이라도 소멸시킬수 있는 방편이기도 하지요.
  크게 사고날일이 작은 사고로 좁혀진다던가
  이런식으로요.
  인간관계에서도 분노나 원망하는 마음을
  용서하고 놓아버리면 당연히 그와 연관된 에너지에서 풀려나니 고요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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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후다닷(부산) 작성시간20.11.07 부시맨(서울,경기) 그렇군요. 쌀은 나눌께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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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뭇잎사이 작성시간20.11.07 부시맨(서울,경기) 저는 해마다 고마운신분들께 쌀 나눠드리고.힘드신분들께도 그냥 드려요.그래서 인지 어디가면 믿거나 말거나지만 덕을 배풀어서 안죽고 살아 있다던데요.
  좋은일은 결국 돌고돌아 나를 복받게 하는 일이지...쌀이라서 나쁘지는 않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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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날씨괜찮음(서울) 작성시간20.11.07 첨들어보는것 투성인데 착하게 살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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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트루킴(서울) 작성시간20.11.07 생선가공 도축은 음..... 인간의 단백질보충을 위해 누군가는 해야될 일을 대신 살신성인 하는듯도 하고....
  여튼 대체로 일리도 있고 참 좋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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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20.11.07 착한일을 하면 화를 면하고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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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캐스트어웨이(여수) 작성시간20.11.07 재미가 아니라 ᆢ 신빙성 있는 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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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린다 작성시간20.11.08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앞으로 실천으로 해보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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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석송죽 작성시간20.11.21 좋은 말씀입니다
  흔히 듣기어려운
  貴하고 貴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뜨거운 피를 하늘에 바쳐서 깊이 참회하고
  따뜻한 음식을 중생에 나누고/베풀어 참회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죽어가는 생명들을 방생하여 참회하는 것들은
  아마도 하늘의 용서를 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법/지혜를 가르켜 주셔서
  깊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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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새벽별빛 작성시간20.12.02 식신입묘운이 시주에 있어 규칙적인 운동을 유심히 보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108배례를 매일 하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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