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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상원 청문회 - 코로나

작성자활인촌장(논산저수지))| 작성시간21.06.02| 조회수33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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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원 (충남) 작성시간21.06.02 초등 때 예방주사
    맞지 않으려고
    도망다닌 적이 ....ㅎ
    지금까지 예방주사는 맞은적이 없고 ...
  • 답댓글 작성자 활인촌장(논산저수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2 옛날엔 순수한 의도로 보였고
    지금은 뭔지 찜찜한 이 분위기

    엇그제 수박 가득 싣고 가는 용달 보니까
    도원님 생각나네요
    요즘 성수기 수박 싣고 어디로 내달리라 싶어서요
    안전운전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별사랑(일산) 작성시간21.06.07 군대 입영 장정때 안 맞으셨다구요?
    그런 경우가 없을텐데요 국민학교 뇌염주사, 더 어려서는BCG 등등
  •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1.06.05 감염 됐던 사람이 맞을 필요 없다는 거지 전혀 맞을 필요가 없다는 건 아니네요.
    그리고 그 의사분 신앙심이 엄청난 분이네요..
    자연 면역 체계가 그리 탄탄하다면 코로나로 죽은 사람들은 뭔가요? 신이 버린 사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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