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황금물고기 작성시간21.08.02 세상은 사탄이 다스리고 있고 그 졸병악령들은 세상전체에 퍼져있지만
주님의 은혜로 보통인간들 눈에는 안보이죠 그런데 도가 높은 사람이나 무당 접신하는 사람, 그리고 어린애들처럼
영혼이 순수한 사람은 보입니다
어릴때 여동생이 귀신을 보았따거나 우리애 어릴때 옷장안에 원숭이 있다고 놀래서 우는 걸 기억이 있는데
지금생각하니 귀신들을 본것이군요 저도 하느님 한참섬길때 잠잘때 군대 탱크소리등이 저를 누르고
몸이 가위들려서 꼼짝못했던 기억이 있고 뱀들이 우굴거리거나 63빙딩보다 더큰 뱀이 세상을 향해
우뚝서있는 꿈은 꾼적이 있지요 신화나 전설에 나오는 구미호 드라큐라 도깨비도 전부 귀신의 한형태이죠
그리고 처참하게 죽은 장소에서 그사람의 귀신이 나오는 것은 마귀들은 죽지않고 곳곳에 있으니
그 마귀들이 사람의 혼을 속이고 질식시키기 위해 그사람의 형상으로 나오고 있음을 몇년전에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