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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이집트 사막에서 발견된 거대 고대동물 화석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1.10.05|조회수722 목록 댓글 3

 

 

 

예전 테티스해에 살던 바실로 사우루스






사우루스가 붙은 파충류 같은 이름이지만 
정확한 정체는 고래임


원시 고래. 참고로 18미터 정도로 
육식 이빨고래 중에선 제일 큰 향유고래 급의 덩치임.


고래가 이집트 사막 한복판에서 발견. 묘하군






ㅊㅊ개드립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아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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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Morpheus(대충) | 작성시간 21.10.05 예전에 바다였던 곳이 융기해서 사막이 된듯 합니다.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 작성시간 21.10.05 저기가 옛날에는 바다였다는 증거이니 ... 참 기적 같은 일이네요..
  • 작성자블랙에덴(평택) | 작성시간 21.10.05 이런거 보면, 과거 인류의 문화와 역사가 어땠을까? 상상의 나래가.....

    왠지 외계인이 인류를 만든것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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