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최근 아틀란티스 후보지로 유력한 지역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1.10.10| 조회수569|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plass 작성시간21.10.10 오 신기하네요
  • 작성자 숲속의물 작성시간21.10.10 아틀란티스인이 세운 나라가 이집트고 무대륙 레무리아인이 세운 나라가 동아시아쪽에 있었다고 하네요.
  • 작성자 산조아(강원) 작성시간21.10.11 아틀란티스에서 탈출한 존재들이 아브라함에게
    카바라를 전승하고,
    이집트의 피라밋을 건설하였다는 얘기가,,,
    한민족의 기원은 북두칠성의 존재들과
    관련이 있고,
    일본은 기원은 레무리아의 후예들과
    관련이 있댜는 얘기가,,,
  • 작성자 따까비(부산) 작성시간21.10.11 운석 크레이터 아닌가요? 모양은 딱 그모양인데.. 뭐 운석은 지질분석 하면 바로 확인가능 하니까.
  • 작성자 멘탈의달인 작성시간21.10.11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는 동시대에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그 두 문명이 전쟁을 했는데.. 아틀란티스는 전자대포로 무대륙을 녹여버렷고 전쟁을 준비하러 우주로 갔던 레무리아의 군인들은 소행성대에서 거대운석을 찾아내어 아틀란티스를 향하게 로켓추친 장치를 장치해서 가동시켰죠. 결국 아틀란티스의 승리로 전쟁이 끝나는듯 했으나 우주로간 레무리아 군인들이 쏜 운석을 막을 수 없다는걸 알게된 아틀란티스 엘리트들은.. 그들의 주민들을 버리고 우주로 도망을 쳤다고 합니다. 운석이 지구의 대기권에서 터지자 산탄총처럼 지구를 때렸고 그 충격으로 인한 엄청난 고열과 압력에 의해 주변 화산들이 터지고 엄청난 양의 용암이 터져나왔습니다.그러다보니 화산 하부공간이 진공이 상태가 되어 아틀란티스는 물속으로 통째로 빨려들어가 버렸다고 합니다.
  • 작성자 RestarT율 작성시간22.01.31 저런거 보면 현대기술이 예전만큼 따라 가지 못하는것 같기도하곸ㅋ
    저땐 낭만적으로 보이긴하네요
    트렌스휴먼은 없을듯
    휴먼은 잇었어도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