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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에 있는 지옥의 문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1.11.24| 조회수66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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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베리코(충북) 작성시간21.11.24 음 시멘트로 덮어서 산소를 차단하면 불이 꺼지려나......
  • 작성자 보담 (서울) 작성시간21.11.24 기술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순전히 물을 끊여 그 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것인데
    그것도 다 사람이 들어가서 제작하여야 하고 그외 시설도 생각보다는 어마어마 하게 큽니다
    버틸수 있는 시설물도 없을것이고
    기본적으로 매2년마다 정비겸 개보수도 해야 하는데 저 상태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발전소 현장에서도 전기공사로 몇년 있어 봤습니다만 거의 불가능 합니다
  • 작성자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작성시간21.11.24 석탄이 타고 나면 재가 남거나 아니면 근처에 모래같은게 석탄이랑 섞여있을것 같은데
    거기에 뭍히지 않고 불이 계속 타는게 신기하네요.
  • 작성자 어부 작성시간21.11.24 산소까쓰를 차단하면 될긴데
    의지도 업고 기술도 업는듯 함니다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1.11.24 주변 흙을 밀어 넣고 쌓으면 완전하게 꺼지는 못해도 규모는 줄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21.11.24 커다란 가마솥을 걸고 물을 올려 놓으면 물이 끓을 것입니다. 아니면 동파이프를 올려놓고 물을 통과시켜 데워진 물을 끌어다 난방이나 발전기 터빈을 돌리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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