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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숲속고양이(인천) 작성시간24.04.27 저 분은 세상이 왠만큼 뒤집어 져도 버텨낼 수 있겠다 싶습니다.
  뱀 공포증 있는 저로썬 저렇게 살 자신은 전혀 없지만 한편 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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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고양이 키우면 뱀 없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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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코(진주) 작성시간24.04.27 제놀이터도 함양에 있는데 그곳에서는
  자연과더불어 고기와 소주 없이는^^
  조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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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즈(경산) 작성시간24.04.27 여자 혼자 산속에서 자연인으로 산다고 소문나봐야 좋을게 없는데 자칫 험한꼴 당하거나 개죽음 당할 수 있거든요
  복을 많이 지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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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석정수(성남) 작성시간24.04.27 본래 우리 삶의 본모습이 바로 저런 것인데 근래 도시화가 되다보니 오히려 특이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자연인이라는 용어 자체가 잘못된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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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금이순간 (서울) 작성시간24.04.27 도끼질 자세가 틀렸네
  
  한국언론은 당최 믿을수가 없어서 ........ 촬영용 자연인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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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Morpheus(대충) 작성시간24.04.27 젊은 처자는 기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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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4.04.27 몇 년 전에 나는 자연인이다 승윤 씨랑 나온 아주머니군요 도끼질 잘합니다 아가씨는 취재하러 간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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