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피우려면 3가지가 필요합니다
연료, 산소, 온도...
앞에 2개는 알아도 온도가 필요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종이도 추운 겨울철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면 잘 안붙고 심지어 불이 붙어도 금방 꺼집니다
너무 온도가 낮아 타지 못하는거죠
야외에서 대충 나무를 모아놓고 불을 펴도 처음에 연기가 많이 나는데
이는 불완전 연소가되서 잘 안타고 잇다는 증거입니다
불이 좀더 피어올라 커지고 온도가 높아지면 이때부터는 연기도 조금나고 시원하게 활활 타오르죠.
문제는 야외에 그냥 연료나 나무를 방치한채 불을 피우면 근본저으로 에너지(열) 낭비가 심해진다는 겁니다
탁탁 타오르는게 보기에는 낭만적으로 보여도 대부분의 열이 외부로 다 흩어지기 때문에 던져 넣은 나무도 금방 타 없어지고
에너지를 집중시키지 못해 추워지며 냄비에 요리를 한다해도 시간이 오래걸리는등 연료의 낭비가 심해집니다
이때 필요한게 바로 다코타 화덕입니다
바로 땅속에 두개의 작은 굴을 파고 화덕으로 만들어 스는건데
만들기도 쉬지만 큰 장점이 있어서 야외 생존을 하실분은 꼭 알아두어야할 기술입니다
원리는
장점으론
1. 땅속 화덕이 단열을 유지해 고온연소를 유도하며 연통효과로 공기유입을 원활히해 불을 피우기 쉽습니다
이는 곧 적은 양의 연료로도 더 오래 쓸수 있다는 말임
2. 주변에 바람이 불어도 크게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불을 지필수 있습니다
심지어 어느정도 살짝 비가 내려도 괜찮습니다
3. 불빛이 외부로 퍼지지 않고 연기가 적어서 은밀히 불을 쓸수 있기에 적지에서 활동하는 게릴라나 특전사가 사용하는 기술
4. 마찬가지로 불똥이나 재가 외부로 날리지 않아 화재 위험이 적음
5. 나중에 다 쓴후에도 재나 불낸 흔적을 쉽게 말끔히 없앨수 있슴니다
다코타 화덕 만드는 법 꼭 알아두세요
비상시는 물론 평상시 캠핑장에 가서나 야외에서 불피울때도 요긴하고 안전합니다
또 남들에게 보여주면 다 놀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