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기싱 꿍꼬또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8.06.20| 조회수673|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8.06.20 오래비가 착하군요 ....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훌랄라(경기) 작성시간18.06.21 저렇게 해주는것 보면 부모가 어떻게 아이들을 키웠는지 보이지 않나요? 갑질 이명희와 다르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꼬츨든남자(남양주) 작성시간18.06.21 38살 먹은 딸뇬이 궁민핵교 3년때부터 간질발작 시작해서 요즘은 조현병 까지 +@를 해서 가지가지 속을 썩입니다...ㅜㅠ하지만 딸뇬 빨리 나아지게 하는데 돈쓰는 재미에 살아갑니다...ㅎㅎㅎ고딩 졸업후 사회생할은 커녕 연애한번 못해보고 살아온뇬...그게 그뇬의 삶인가 보다...하며 살고있습니다...^^어떤땐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맞기도 하지요...다 귀여운 여동생은 아니더라구요...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1 아 많이 힘드시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