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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전세계적으로 익히기 힘든 언어인데 혼자 tv보며 독학해 결국 한국 찾아온 에티오피아 소녀의 이야기
아무리 산골,오지에서라도 자기가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다보면 결국 이렇게 운이 닿아 큰 기회를 열어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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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 18.11.14 625 때, 우리를 도와준 나라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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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lkyway(서울) 작성시간 18.11.14 전생에 한국과 인연있었던 모양이고 두 귀인 만난건 큰 복입니다.
이런 경우에 받아주면 반대할 한국인 거의 없지만
안그래도 인구초과잉으로 실업자와 잉여 천지에
자국민들도 죽을만큼 힘들다거나 죽어 나가는 판국에 아무나 다 받아주려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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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ilkyway(서울) 작성시간 18.11.15 글에 오해있을까 싶어 첨언하자면
이런 소녀같은 경우에는 받아줘도 반대할 한국인 거의 없을 정도로 좋지만
불체자 천국 및 난민사태 경우 같이 아무나 다 받아줌은 곤란하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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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 18.11.15 저도 그렇게 생각했네요,
전생에 6.25 참전 유엔군였을까?라고요,
페루자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네요. -
작성자和敬淸淑 작성시간 18.11.14 코리아 드림 이루어졌군요^^시집 갈뻔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