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노인 응급실 데려가 병원비까지 내준 고3 학생들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8.11.29| 조회수356|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미린다 작성시간18.11.30 밥을 안먹어도 배부른 느낌입니다.. 짱입니다.. 좋은대학에 들어가서 큰 나라의 일꾼들이 되시길.. 신고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29 네 이런 선행은 많이 알려지고 홍보해야죠 아이들도 표창 받았다네요ㅎ 신고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18.11.29 정말 멋진 학생들이네요.. 신고 작성자 청산007(경기) 작성시간18.11.29 감동입니다 ~ 저라면 못했을 거 같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29 저두요 사실 어른보다 낫죠 ㅎ 신고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8.11.29 원하는 대학에 입학시켜줘야 ... 신고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18.11.29 감동입니다 신고 작성자 비미르 ㅡ 문승현 (숲에인) 작성시간18.11.29 아...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더 배워야겠습니다. 신고 작성자 우산준비(경기) 작성시간18.11.29 어이구~~ 기특한것...ㅎㅎ 코끗이 찡합니다 신고 작성자 흑천소좌(경북) 작성시간18.11.29 너희들 멋져!ㅠㅠ 신고 작성자 김슬링 작성시간18.11.29 대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