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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 친엄마가 집나가서 바람펴서 낳은아이가 승지고 어느날 갑자기 들어와 승지버리고 또집나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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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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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ilkyway(서울) 작성시간 18.12.08 예전에 그런 경험있는 사람의 글 본적도 있는데
보는 내내 화났고 그 사람이 자기 부모 어떻게 생각할지와 대할지가 그려져습니다.
부모 여러분.
아주아주 특별한 경우 아니면
아무리 자식 욕심이 나거나 필요해도 10살 이상 차이나게 하지 맙시다.
부모 인생만 중요하고 윗 자식의 인생은 생각 안하는 무책임한 짓입니다.
혹자는 외동으로 키우는거 보다 나이차 나더나도 동생있는게 좋다고 할 수도 있으나
그건 부모나 사람들 생각이고 당사자는 다릅니다.
사람들에게 이런 소리들 아무리 해봤자 소귀에 경읽기 일테고 직접 겪어 보시면 압니다.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 18.12.08 아이구 맙시사 .... 아버지도 다른 동생을 ..... 도대체 엄마라는 여자는 어떤 인간이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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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흑도야지(충북) 작성시간 18.12.08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0611222816555&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이학생 요즘 근황. 행복하게 잘살길 바래봅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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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08 오 엇그제 기사군요 잘사는듯해 다행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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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孔明(서울) 작성시간 18.12.08 불쌍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