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마인드가 멋집니다 첫 직장이라니 아마도 비정규직에 임금도 낮았을텐데 그럼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32km를 걸어서 간 친구... 결국 그 열정을 주위에서도 알아주고 세상도 알고 이렇게 인생이 하룻밤만에 풀리네요
요즘은 열심히 일하는걸 노~오력, 고인물이라며 오히려 비웃는 풍조가 큰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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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마인드가 멋집니다 첫 직장이라니 아마도 비정규직에 임금도 낮았을텐데 그럼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32km를 걸어서 간 친구... 결국 그 열정을 주위에서도 알아주고 세상도 알고 이렇게 인생이 하룻밤만에 풀리네요
요즘은 열심히 일하는걸 노~오력, 고인물이라며 오히려 비웃는 풍조가 큰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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