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할머니가 23세 자기에게 보내는 편지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19.01.02|조회수570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가족들, 옆사람에게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표현 해야겠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카로트(부산) | 작성시간 19.01.02 남편 죽고 난 뒤에 뭔 소리야 답댓글 작성자은구슬(충북) | 작성시간 19.01.04 부모님 중 한분 먼저 돌아가시고 나면. 대부분 후회하잖아요. 그리고 이분도 남편이 먼저 죽었으니 못 한 말이 있었을테고. 답댓글 작성자카카로트(부산) | 작성시간 19.01.04 은구슬(충북) 옳으신 말씀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