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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우산준비(경기) 작성시간19.02.15 임전 아나운서 부모님은 딸을 바라만봐도 행복하고 배 부르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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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의나라(대구) 작성시간19.02.15 임 아나운서, 인성이 참 반듯한 사람 같아요. 부모님의 영향이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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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arfighter 작성시간19.02.15 미국이나 캐나다는 공사장 막일하는 분들 절대 무시 못하죠. 일반 넥타이메고 근무하는 직장인들보다 연봉이 높거든요.
  한국도 그런날이 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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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9.02.15 너무도 멋진 대한의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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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미르 ㅡ 문승현 (숲에인) 작성시간19.02.15 저도 몸으로 때우는 일을 합니다.
  벌이는 뭐... 먹고 살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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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obahb0077 작성시간19.02.15 당연한 건데,,이를 별일로 보는 이 사회가 문제네요..부모가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데 직원의 귀천이 뭐가 중요한건지
  왜려 부모가 어렵게 자신을 사랑으로서 어렵게 키운거라면 더 가슴 시린 사랑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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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겔러(천안) 작성시간19.02.15 요즘은 기술직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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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새로운 향기 작성시간19.02.15 사치욕 과시욕 버리고 나면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그다지 많은 재물이 들지는 않는다고봅니다 성실한 마인드 야 말로 가자 큰 재산이 라는 생각이드네요 .,.기자님에게 박수를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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