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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썬대표(인천) 작성시간19.03.22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읽는 것 만으로도 부럽습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이입도 해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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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和敬淸淑 작성시간19.03.22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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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이(서울) 작성시간19.03.22 큰돈 움직이면 꼭 조폭이 따라 움직이더군요.
  
  큰땅이나 큰 빌딩 ... 혹은 건축... 에 보면
  
  동네 유지? 뭐 이런사람이라면서 의자 가져다두고 먼저 앉아요.;;;;
  
  규모가 한 50억만 넘어가도 주변을 조심해야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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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9.03.22 나라면 어디 좋은 나라 이민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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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19.03.22 저라면,
  몇천만원짜리 복권됐다하고 현찰이나 통장을 부모님께 드렸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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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和敬淸淑 작성시간19.03.22 맞는 말씀입니다. 현명한 답을 주시네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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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19.03.22 사장 책상에 떵..ㅋ ㅋ ㅋ 빵터졌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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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19.03.22 서울에 아파트 한채사고 차한대 뽑고 폐지주우러 다니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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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람의대지(경기) 작성시간19.03.22 근데 사실 진짜 부자들이 보기엔 15억 정도는 아파트 하나인데.....그 돈 받앗다고 먼 전화들을 그리 해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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