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를 바꾼 한장의 사진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9.04.25| 조회수1041|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숲의향기 작성시간19.04.25 동물들은 사람의 감정이나 생각을 텔레파시로그대로 전해듣죠.마지막인걸 알고 서로 안아주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25 개들도 개장수를 알아보고 무서워한다는데 마지막을 직감했나 봅니다 그래도 극적인 반전이 다행이죠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녹차 작성시간19.04.25 누렁이 눈빛 표정에서 체념이...해피한 결말이라 좋으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25 네 그래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라...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산다...라는 말이 있나 봅니다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린다 작성시간19.04.25 눈물이 핑도네요.. 저런 강아지들도 자기 명줄은 아는가봅니다.. 얼마나 애절했으면 저리 껴안고 있을까요?입양하신분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좋은 일도 가득하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和敬淸淑 작성시간19.04.25 잘 되었군요^6^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19.04.25 다행이네요 좋은주인만나서 행복하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