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갱이 이름은 헨리고 고양이 이름은 발루야! 주인이 헨리만 먼저 키웠는데 평소 헨리 데리고 저렇게 여행 많이 함 그러다가 발루도 입양했는데 헨리는 분리불안증이 있고 발루는 어릴때 엄마한테 버림받아서 둘이 완전 단짝친구가 됐대. 여행중에 발루는 눈에 잘 띄는 리드줄을 자주 하고있는데 주로 주인이 리드줄을 잡고있진않고 덤불같은데에 들어갈때 어디있는지 쉽게 알아차릴수있는 용으로 채우는거래. 둘 다 본능 덕분에 야생동물이 가까이 있는걸 사람보다 빨리 알아채고 불안해하기때문에 그런점에선 안전하대!발루는 작고 소중해서 헨리보다 빨리 지치는데 그래서 저렇게 올라타거나 주인 배낭에 자주 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