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싸준 도시락이 부끄러운 여고생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9.06.25| 조회수1101|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19.06.25 아름답습니다고등학생정도면 스스로 도시락을 싸가지고 등교할 나이일터인데~~ 하기야 학교 다니기도 바쁠시간 입니다 신고 작성자 지구를 살리자(경기도 용인) 작성시간19.06.25 뭉클한 사연입니다^^: 신고 작성자 핑크 걸 작성시간19.06.25 아 감동적이다 신고 작성자 꼬마님 작성시간19.06.25 눈물나네요 가족의 사랑이라 ㆍ^^ 신고 작성자 화악산/천종웅/울산언양 작성시간19.06.25 요즘은 도시락세대가 아니잖아요지금은 어떤모습일까궁금해집니다두분다 행복하게 사시길빌어봅니다 신고 작성자 달타냥(서울 중구) 작성시간19.06.25 통계를 보면 이혼할때 자식들은 아빠쪽 보다는 엄마를 따라 가는 경우가 더 맣은데.가출은 왜? 아빠 보다 엄마쪽이 더 많은 걸까요? 신고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9.06.26 뭐야 이거 일본놈이자나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