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일하는 시골 스님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9.09.25| 조회수781|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숲의향기 작성시간19.09.25 마음이 몸을 지배하는게 맞는거같아요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보는이에게 용기를 주네요. 신고 작성자 우리는하나임(탑정저수지)) 작성시간19.09.25 사지 멀쩡한 사람의 반성 신고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19.09.25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네요~ 신고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19.09.25 대단하십니다. 나무아미타불 🙏 신고 작성자 꿈의나라(대구) 작성시간19.09.25 부끄러워 지는군요.ㅜ 마음으로부터 존경심이 우러나요. 신고 작성자 미스옹 작성시간19.09.25 하~~~~.난 저런 상황이었다면 자포자기했을텐데.존경스럽네요. 신고 작성자 트루킴(서울) 작성시간19.09.25 조계사 땡중들보다 훨씬 부처님의 법을 잘 깨달으신듯합니다. 신고 작성자 당나귀(부산) 작성시간19.09.25 나무아미타불 신고 작성자 썬대표(인천) 작성시간19.09.25 결국은, 가족의 생계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먼저 문제 아닐지... 라고 (게으르게 사는 데에 대한) 자기합리화 해봅니다. 신고 작성자 겨울나그네 작성시간19.09.25 일상생활이 모두 수행처럼 사는 분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백두산 조의선사(동이12족) 작성시간19.09.25 동감입니다인생이 수양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