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대생의 노가다 체험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2.28| 조회수442|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미안(인천) 작성시간20.02.28 요새 젊은 처자 같지않고 기특하네 ㅎ 신고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20.02.28 공부가 뭔지학교가 뭔지 ..이나이 되보니장작 짤라 아궁이 불 떼는게 일상인데 ㅎ밝고 바르게 사는처자가 기특하고 잘 살아 나갈것 같음. 신고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20.02.28 멋지네요. 신고 작성자 멀더(강원) 작성시간20.02.28 기특하기도 하고 이런 젊은 사람이 조금더 많았으면 하네요..^^ 신고 작성자 문제청년(서울) 작성시간20.02.28 이런 딸 둔 부모님은 밥안먹어도 배부르고 행복합니다 신고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0.03.04 고2 여름방학때 뺑끼 아재들 따라다니면서,시다바리하면서 뺑끼칠 배워서요,가을부터 프리랜서로 일했던 생각이 나네요. 신고 작성자 즐거운인생_고양시 작성시간20.04.05 사랑스러운 친구군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