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의대 합격 여학생의 후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4.13| 조회수857|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0.04.13 하..ㅠㅠㅠㅠ 신고 작성자 주영 작성시간20.04.13 저 나이땐 구질스럽다는 가정사 이야기를 오픈하길 힘들어하는데 ㅡ 건강한 사람이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TomCruise(서울) 작성시간20.04.13 오픈하려 했다기 보다 그냥 느낀 소회를 쓰고 싶었던게 아닐까요.^^저도 눈가가 촉촉해졌네요. 신고 작성자 커피더블(서울) 작성시간20.04.13 기특하네요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커피더블(서울) 작성시간20.04.13 윤서(서울) 직접 온몸으로 느끼자마자 해탈하십니다 무엇보다 한명의 카페회원이 줄어드는건 댓글로 딴지거는 저에겐 낙이사라지는 일이기도ㅋㅋㅋ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멩밍이(전북) 작성시간20.04.13 눈물 잘 안흘리는데 이 글보고 찡하더군요 신고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0.04.14 나도 못지 않게 살았지 .... 신고 작성자 sung 작성시간20.04.17 지금의 그 성실하심 게속 보고싶네요. 더욱기뻐서 더 울일이 있을거에요 ㅎㅎ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