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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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닮기(미국 수도권) 작성시간20.05.07 ㅋㅋㅋ 그 전에 먼저, 좀 더 객관적인 평가들을 받아 보실 수가 있으시도록, 여기다가, 얼굴 사진 좀 한 장 올려 주시는 건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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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닮기(미국 수도권) 작성시간20.05.08 카카로트(부산) 예~!!! 아직 이 카페에서는, 코난님 얼굴 이외에는, 구경도 못해 봤는데요, 코난님보다 더 잘생기셨다고 판단되신다면, 눈 호강 좀 해보게, 올려 주시면 땡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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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닮기(미국 수도권) 작성시간20.05.07 카카로트(부산) 에이~ 그래도 약간은, 기대하고 있었었는데요, 이렇게 꽁꽁 가려 버리신 사진만 올리심, 실망이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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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닮기(미국 수도권) 작성시간20.05.07 카카로트(부산) 엇?! 훈남 측엔, 해당이 되시는 듯? 눈이 조금만 더 크셨더라면, 정말로 배우가 되셨더라도, 인길 얻으실 수가 있으셨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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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닮기(미국 수도권) 작성시간20.05.08 카카로트(부산) 에이, 일은 하시고 계신다면서요.. 저야말로, 진짜로 최소한의 기본만 하면서 살고 있는 백수이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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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0.05.08 닮기(미국 수도권)
행복해 보이시고 ,,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삶을 추구하시는 듯 보입니다...
아기 같이 천진난만해 보이시고 ... 맑고 이쁘십니다... 건강하시옵소서 ... -
답댓글 작성자 닮기(미국 수도권) 작성시간20.05.08 카카로트(부산) 실상은 기력이 없어서, 거의 제 방에서 썩어 가고 있는 중이고, 이 사진은, "치즈~"를 말할 때 가장 예쁜 표정이 나온단 기사를, 예전에 보게 됐었었던 덕택에 이렇게 나오게 된 거지만, 암튼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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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닮기(미국 수도권) 작성시간20.05.08 그러고 보니, 오래 전에 이 사람의 삶에 대해 읽어 봤었었을 땐, 노숙자 생활을 했었었다거나, 과외 선생 노릇 이전에, 다른 알바일들도 해 봤던 적이 있단 얘긴, 전혀 나오질 않았었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