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희망.훈훈 뉴스

코로나19 봉쇄' 속 할머니 베개 뒤졌더니 억대 골드바가

작성자和敬淸淑|작성시간20.05.24|조회수874 목록 댓글 6

https://news.v.daum.net/v/20200524165104678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和敬淸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5.24 ㅎㅎㅎ아니
    ?이럴수가,,,,
  • 작성자돌망치(서울) | 작성시간 20.05.24 울 할머니는 "금비녀"를 남겨 주셨죠^^. 어디 있는지 찾아봐야 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和敬淸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5.24 은비녀라도 좋아요^^
  • 작성자닮기(미국 수도권) | 작성시간 20.05.25 약 3 년쯤 전에 제가, 결혼을 앞두고 있던 제 동생의 부탁으로, 걔 어린 시절의 사진들이 담긴 앨범을 찾아 주려고, 그 때로부터 약 15 년쯤 전에 이 집으로 이살 오게 됐었었을 때, 우리 어머니의 지휘에 따라 이 집의 반지하에 갖다 쌓아 놓은 다음에 계속 그냥 방칠 해 두고 있었었던, 10 여개의 종이 상자들을 다 뒤져 보게 됐었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때 그 상자들 안에서 보석 3 조각하고, 모나미 주식 회사의 주식 종이 여러 장도 발견을 하게 돼서 어무이께 갖다 드렸더니만은 어무이가, 이 주식 종이들은 다음 번에 한국에 나가게 될 때, 현금으로 바꿔와야지 되겠다 그러셨었었는데요, 그것들을 어디다가 잘 보관해 두신다고 꼭꼭 넣어 두셨다가 결국엔, 놔두신 장솔 잊어 버리시는 바람에, 아직까지도 못찾고 있네요.. ㅜㅜ
  • 답댓글 작성자和敬淸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5.24 어쩌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