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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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탱자(강원) 작성시간20.05.25 저게 뭔가 대단한 건가요?? 이해가 안되고 있네요.. 스타벅스도 한번 안가본 저는 이해할 수 없는 딴 나라이야기인가봅니다 ㅎㅎ막상 가게된다면 주문방법도 몰라 헤맬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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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성배경제연구소(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5 저도 제 돈주고는 간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에스프레소를 벤티로 시켜서 모두를 웃겼던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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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기열개(경기) 작성시간20.05.25 스벅 텀블러 모으고 시즌 굿즈 모으고... 해외 여행가서도 스벅 매장 순례하고..
제 주변 사람중에 일종의 '저장강박증' 정신병으로 보일법한 사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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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정(경기) 작성시간20.05.26 리셀러의 이야기였네요..
아내가 여행다닐때 화장품 케이스로 좋을것 같다 하여
집근처 매장에 가서 17잔을 구입해서 보온통에 담아오려고 하긴 했었습니다...만..
집근처뿐만 아니라 주변 모든 스벅이 죄다 품절인듯 하더라구요.. (지역까페 확인)..
그냥 나중에 화장품 케이스를 따로 하나 구입하기로 하고 집에서..
일리에스프레소 내려마셨습니다..
여자들은 이쁘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