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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내면 되지?" 경찰관 걷어 찬 40대 징역 10월

작성자김성배경제연구소(창원)| 작성시간20.06.24| 조회수239|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성배경제연구소(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4 댓글에 미국처럼 현장사살이 답이다.
  • 작성자 seawolf 작성시간20.06.24 사살해야될 버러지들이죠. 뭐 개돼지 습성은 어디나가 버리지 못하죠.
  • 작성자 하늘이(서울) 작성시간20.06.24 공권력이 너무 강해도 문제지만
    저렇게 우습게 보여도 안되는겁니다.

    한번 경찰 때리고 혹은 사기나 폭행 하고 잡혀가도
    대충 사과하세요~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이러고 훈방 조치 되본 사람들은 그것에 학습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하고 다니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정도가 심해져서 결국 강력 범죄가 되지요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6.24 한국사람들 경찰 너무 우습게 보는게 많죠 제친구도 술먹고 경찰 때렸다가 벌금 수백
  • 작성자 훈이(서울) 작성시간20.06.24 칼 들고 위협했다는데 그러지말라고 한 소리 했으면 찔렀겠네요. 참나 고작 10월이라니;;
  • 작성자 달타냥(서울 중구) 작성시간20.06.25 저건 약과입니다
    어제 저녁 9시경.. 몇일전 삐라용 풍선을 띄워 문제를 일으킨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가
    자택을 찾아온 SBS 취재진들에게 주먹질과 함께 복도에 있던 벽돌로 폭행하고 여성PD의 머리채를 잡아 당겼으며
    현장을 말리는 경찰관에게 까스총을 발사했다고 보도..
    저분을 미국으로 보내야 할듯..

  • 작성자 신령(경기) 작성시간20.06.25 전직장이 검찰이었는데 공무집행방해 사건들 보면 말도 아니더라고요 우리나라 시민의식 너무 바닥입니다. 경찰들이 불쌍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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