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떼가 섬진강 홍수 피해 해발 531미터 사성암까지 올라왔다 작성자숲의향기| 작성시간20.08.08| 조회수607|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숲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08 저 소들은 계속 키웠으면 좋겠네요저기까지 갈줄 아는 소들이식탁으로 가기엔 안됐어요송아지도 함께 왔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20.08.08 소와 돼지도 눈을 보면 잡아 먹을 수 없을 맘이 들지요^^그러게요,자기들끼리 의견나누며상의해서 거기까지 올라갔군요 ㅎ 신고 작성자 인냥 작성시간20.08.08 사람도 10키로 걷기 힘든데...기특하네요 ㅜㅜ 신고 작성자 백사(전남) 작성시간20.08.08 저소는 부처님꺼~ 신고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8.08 축사도 다 물에 잠기고 머리만 내놓은 녀석들보니 참 불쌍하네요 신고 작성자 안개꽃 작성시간20.08.08 어머! 이 소들은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신고 작성자 10056 mari(경기) 작성시간20.08.08 본능적인 현상은 뭐라할 수 없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신고 작성자 후다닷(부산) 작성시간20.08.08 오우~ 신고 작성자 두루[대구] 작성시간20.08.08 소가 똑똑하다 더니 정말 글쿤요 다행~~ 신고 작성자 그별(충남) 작성시간20.08.08 살려주셈~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