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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훈훈 뉴스

형아가 만들어준 볶음밥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0.08.21|조회수599 목록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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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날씨괜찮음(서울) | 작성시간 20.08.21 잘하네요 ㅎ
  • 작성자필살기 | 작성시간 20.08.21 행복해보입니다.
    우리도 어릴때 저렇게 어려운시절 더 행복했지요
  • 작성자그루(경상) | 작성시간 20.08.21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 작성시간 20.08.21 마음이 .......
  •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 작성시간 20.08.24 농민공의 애들이네요,
    엄마.아빠는 도시로 돈벌러 나가고요,
    조부모는 이웃마을로 일하러 나가고요,
    애들끼리 요리를 해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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