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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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의향기 작성시간20.09.05 술먹고 폭력을 휘두르거나 성폭행 한다거나 등
술을 마시고 했다하면 음주운전처럼
더 몇배로 가중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자신에게 그런 성향이 있으면 술을 안마시거나
조금만 마실수 있는 자제력이 있어야죠
가중처벌하면 술먹고 기억이 안난다느니
이런 상습적인 의도적 핑게는 사라질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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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다닷(부산) 작성시간20.09.05 소방관님이 어찌 했는지 몰라도 전치6주는 꽤 큰데요.
병원에서 어떻게 전치6주 진단을 했는지...
그게 없으니 아리송하네요.
전치6주에 최고 벌금 200만원이네요.
에휴~ 벌금 좀 내려주지...
폭행으로 간주해서 판단한것도 문제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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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20.09.05 술에 관대한 문화 정반대로 바꿔야합니다. 사회적 인식도.
술먹으면 개되는 인간들 많습니다. 술먹고 사고친걸 가중처벌해야 맞지. 왜 정상참작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작성자 솔리스(LA) 작성시간20.09.06 정말 이런 경우는 한국에서 없어졌으면 합니다. 글쎄요 워낙 경찰, 소방관 등 공공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공권력을 우대하는 나라에 오래 살다 보니..
미국에 일어나는 경찰 흑인 총기 사건도 거의 모든 경우가 그 흑인들이 경찰의 요구에 불응하고 멋대로 행동해서 하나같이 생기는 일입니다. 개네들은 왜 그러는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경찰의 과잉진압, 실수로 무고한 목숨이 희생되기도 합니다만 그 이면에는 경찰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이들이 있고 그러면 경찰도 신변의 위협을 느끼게 되죠. 총이 있는 나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