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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차바 이후 태풍하면 이 분이 생각나네요

작성자김성배경제연구소(창원)| 작성시간20.09.06| 조회수46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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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두루[대구] 작성시간20.09.06 거친 파도가 치면 몸을 맡겨야 할지 아님 파도를 뚫고 헤쳐나가야 될지..
    최소 중상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김성배경제연구소(창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6 서핑하루체험 교실에서 아주 약한 파도에 맞았는데 시계줄(메탈시계)이 풀리고, 수경은 날아가서 태평양으로 간 경험이 있네요.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0.09.06 경찰이 통제 안하나요?
    비딧가에 파도치는거 구경하고 싶고해서요,
    해안가에 갈려다 초입에서 통제하는 바람에 들어자기 못하다,
    지나가고 안 다음에 들어가도 되냐니까,
    바로는 못 들어가게 해서 6시간후에 들어갔더니,
    해수욕장 모래밭에 조개들이 수북하게 쌓여서 줏어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10cm 이상만 줏어가라해서 양동에에 흘러 넘치게 주어왔던 적이 있었네요.
  •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20.09.06 많이 다쳤겠네요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9.06 다음장면이 궁금하네요 ㅎ
  • 작성자 그루(경상) 작성시간20.09.06 ㅋㅋㅋㅋㅋ
  • 작성자 미린다 작성시간20.09.07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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