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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훈훈 뉴스

미국 마트의 직원 복지 수준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0.10.16|조회수817 목록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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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꿈속꿈(청도) | 작성시간 20.10.16 예전에 콜센터 관리자로 있을때 이런 운영 흉내는 내봤는데..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좋았던 관리자로 기억해주는 사원 1명은 있어, 늘 혼자 스스로는 잘했다 싶습니다.. 특히 그때 직원들 누구라도 지금봐도 그리 크게 속 불편하지 않은 점이 좋네용.
  • 작성자몽쉘통통 | 작성시간 20.10.17 감사합니다
  • 작성자milkyway(서울) | 작성시간 20.10.17 대개 사람 쓸때 보면 1회용이나 소모품이나 너 말고도 사람 많아지요.
    그러면 당연히 일하는 입장에서도 아쉬워서 한다, 참고 버틴다,
    다른 대책있으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간다는 마인드...

    지금까지 무수한(수천 이상) 일터 및 분야 거쳤는데
    저런 곳의 1/10만 대우 해줬어도 오래토록 근무와 충성했을 것으로
    살면서 가장 부러운 것중 하나가 한곳 또는 한분야에
    오래토록 종사하는 것이였습니다.
  • 작성자바람의대지(경기) | 작성시간 20.10.22 고객보다 직원먼저. 이건 좀 우리나라 기업도 배우기를...
  • 작성자냠냠영미 | 작성시간 21.01.11 저도 인상이 남은 말이 직원이 먼저, 고객은 다음이라는 말이 인상이 깊네요..직원을 먼저 생각하며 다음은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가 돌아간다는걸 알고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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