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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 아이 없도록... 눈길 뚫고 찾아가는 전주 '엄마의 밥상' 도시락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1.01.16| 조회수466|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21.01.16 훈훈하네요
  • 작성자 수양버들(대구) 작성시간21.01.16 날씨는 춥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 작성자 미나.(서울) 작성시간21.01.16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
    저도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넘 감사하게 받아드리게 되더라구요~~
    도울 수 있는거 가장큰 축복이죠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1.01.16 선거표 되는 복지가 아니면 복지라 하지도 마라.
  • 작성자 미린다 작성시간21.01.16 참으로 애쓰시는 분들이네요.. 300명이나 되는 밥상을 추운 새벽에 배송을 하시는 분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기쁨이 배가 된다지요..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내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하네요.. ㅎ
  • 작성자 검도신사 작성시간21.01.16 격하게 칭찬합니다
  • 작성자 후다닷(부산) 작성시간21.01.16 후원은 저런곳에 해야죠.
    아이들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검색해보니 14년10월부터 시작했군요.
  • 답댓글 작성자 전설의백수/울산/남 작성시간21.01.17 맞습니다. 저런분들이 부처님이며 예수님인거죠. 저도 이제 저곳에 후원해야겠어요
  • 작성자 전설의백수/울산/남 작성시간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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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레시곤(경기퇴촌) 작성시간21.01.17 겸손해집니다
  • 작성자 하쿠나마타타 작성시간21.01.19 뭉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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