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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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나.(서울) 작성시간21.01.16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
저도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넘 감사하게 받아드리게 되더라구요~~
도울 수 있는거 가장큰 축복이죠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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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린다 작성시간21.01.16 참으로 애쓰시는 분들이네요.. 300명이나 되는 밥상을 추운 새벽에 배송을 하시는 분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기쁨이 배가 된다지요..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내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