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인들 돕는 전직 미군 특수부대원

[코난.카페장(경기)]

수십년간 아무 댓가없이 남을 돕는다는거 그것도 말뿐아니라 자신의 생명과 모든것을 걸고 한다는건 정말 최대의 희생이죠

미얀마 소수민족을 돕는 전직 미군 특수부대원

이라크에서 IS를 소탕하던 격전지에서 시체들 사이에 홀로 남겨진 소녀를 구해오는 미군(?)이라는 내용으로 알려진 짤방의 주인공이 바로 이 아저씨임.

(저 방탄모와 방탄복도 원래 안 입겠다고 하던걸 현지 군인들이 어거지로 입힌거라고 함.)

출처 : https://ggoorr.net/thisthat/11320909

[moom]

돕는다는 미명하에 게릴라 양성해서 목적에 부합되게 사용하려는 거 아닐까요!!

[아론]

그냥 반군 육성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저런걸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미국이 남미를 이런식으로 조져 버렸죠. 그리고 그 결과는 남미사회의 헬모드와 미국의 4미터 방벽을 넘는 목숨건 난민들 입니다.
냉전시절이라 미국이 적대적인 좌파 정권을 없애 버리기 위해 이용했다고 합니다.

[사냥감이 잔뜩(성남)]

인도적 구호인단체인데, 훈련내용은 게릴라 육성이내요.
액면 그대로 보여지지 않는 이유는 제가 순수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야생동물친구]

조지 소로스 자금으로 반군 육성이네요 미얀마 쌀 수출국 아닌가요?

[누네띠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