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희망.훈훈 뉴스

아내가 이혼 하자네요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1.08.28|조회수1,045 목록 댓글 7

이런 사연보면 또 혼자 사는게 어느면에선 또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19년도 후기가 마지막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 작성시간 21.08.29 지민1004(대전 ) 여기는 내과 먼저 가서 진찰받고요,
    내과의사가 써주는 소견서 받아서 가야 해요,
    그래야 보험으로 커버돼요,
    무보험으로 가면요,
    한의사에게 가서 침 맞으면 첫회는 $ 80,
    2회째부터는 $ 60,
    카이로프럭터는 재대로 해주지도 않아요.
    헌국가서 무보험으로 치료 받으면요,
    미국에서 무보험으로 했을때보다 진료과목에 따라 다르지만요,
    한국이 미국보다 1/10 ~ 1/2 값으로 저렴합니다,
    2019년부터 가고 싶었는데요,
    해마다 일이 생겨서 못 갔네요,
    내년 가을엔 꼭 가 볼려고요.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 작성시간 21.08.28 증후군 ... 이라는 이름 붙으니 못 고치더라구요..
    저러다가 번아웃 걸리거나 우울증 걸리면 아주 골치 아파지는데 ...
  • 작성자영수기 | 작성시간 21.08.28 안타깝네요~
    변치 않은 사랑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멀더(강원) | 작성시간 21.08.28 19 년도가 마지막이라..^^;;;
  • 작성자태준 | 작성시간 21.11.03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