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연보면 또 혼자 사는게 어느면에선 또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19년도 후기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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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 21.08.29 지민1004(대전 ) 여기는 내과 먼저 가서 진찰받고요,
내과의사가 써주는 소견서 받아서 가야 해요,
그래야 보험으로 커버돼요,
무보험으로 가면요,
한의사에게 가서 침 맞으면 첫회는 $ 80,
2회째부터는 $ 60,
카이로프럭터는 재대로 해주지도 않아요.
헌국가서 무보험으로 치료 받으면요,
미국에서 무보험으로 했을때보다 진료과목에 따라 다르지만요,
한국이 미국보다 1/10 ~ 1/2 값으로 저렴합니다,
2019년부터 가고 싶었는데요,
해마다 일이 생겨서 못 갔네요,
내년 가을엔 꼭 가 볼려고요.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 21.08.28 증후군 ... 이라는 이름 붙으니 못 고치더라구요..
저러다가 번아웃 걸리거나 우울증 걸리면 아주 골치 아파지는데 ... -
작성자영수기 작성시간 21.08.28 안타깝네요~
변치 않은 사랑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멀더(강원) 작성시간 21.08.28 19 년도가 마지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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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준 작성시간 21.11.03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