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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돼지 저금통 놓고 간 어린 형제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1.04| 조회수22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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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2.01.04 이 애들 ... 잘 살기는 글렀네.
  • 답댓글 작성자 싱클레어(서울) 작성시간22.01.04 ㅋㅋㅋ농담이시겠지만 저렇게 마음씀이 깊으면 누군가에게 100만원이상의 보답을 또 받겠지요 ㅎ 예를 들면 아빠? '아이고 장하다 내새끼들' 이러시면서 ㅎㅎ 저같으면 게임기 사줄듯
  • 답댓글 작성자 얼음칼(서울) 작성시간22.01.05 저도 카카로트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2.01.05 싱클레어(서울) 
    복지가 난무하는 이 사회에서, 저 애들이 아닌, 그 누군가가 저런 일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세금을 그다지도 뜯어내는 이유가 다 같이 잘 살자라는 모토라면, 개인이 저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부 작성시간22.01.05 저래 퍼주고 살면 항상 가난하게 살게 되는거죠
  • 작성자 맑은하늘(전주) 작성시간22.01.05 남을 위한듯 하지만
    그것이 나를 위한 일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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