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숲서 실종 어린 형제, 빗물만으로 버티다 26일 만에 생환 작성자윌슨(서울)|작성시간22.03.18|조회수250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m.yna.co.kr/view/AKR20220317031300094?input=1195p 빗방울이 희망이 되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22.03.18 운도 좋고 똑똑한 애들입니다 다행이네요 작성자하해(제주) | 작성시간 22.03.25 다행이네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