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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이어온 따뜻한 '천원밥상' 식당 현재..

작성자지피지기(경북)| 작성시간22.07.18| 조회수3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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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피지기(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8 밥과 반찬은 잘 나오네요..
    오이가 참 비싸던데..오이까지..
    ''이날 밥상은 잡곡밥과 된장국, 감자조림, 오이 미역 초무침, 배추김치, 그리고 김으로 구성됐다''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7.18 이런곳은 지자체나 기업들에서 후원해줘야죠
    지금 모든 물가가 다 올랐는데 저 가계에만 수십년전 가격 그대로 받으라고 하고 안그러면 나뿐 장사치라고 욕하는건ㄴ 정말 나쁜거죠
  • 답댓글 작성자 지피지기(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8 그러게요.. 저런 착한 가게는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지원 좀 해 주면 좋으련만..또 돕고는 싶지만 일반 식당을 지방 예산으로 후원해 주면 안되는 조례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마냥 일반 시민들에게 후원 받는건 한계가 있겠네요
    정 힘들면 식대를 올리는수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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